이혼·재산분할
재혼 3년 차 이혼, 소송 한 달 만에 화해권고결정으로 부동산을 지킨 사례
- 처분 결과
- 재판부가 화해권고결정을 내려 각자 명의의 재산을 그대로 유지하고, 연금 분할청구권은 서로 포기하기로 정해졌습니다. 2026년 1월 이혼이 확정되었습니다.
개별 사건의 결과이며,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재혼 부부의 이혼에는 각자 쌓아 온 재산과 자녀들에게 물려줄 계획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. 이 사건은 법정 안팎에서 합의점을 좁혀, 소송이 시작된 지 약 한 달 만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 사례입니다.
1. 어떤 상황이었나요?
혼인 3년 차 재혼 부부였습니다. 부부 모두 전혼 배우자와의 사이에 장성한 자녀들이 있었습니다. 의뢰인인 피고는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여러 채 보유하고 있었고, 원고 명의의 재산은 거의 없었습니다.
피고는 본인 소유 부동산에 대한 원고의 재산분할 청구를 방어하고, 나중에 자녀들에게 원만하게 상속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이혼을 확정받기를 원했습니다.
2. 든솔이 한 일
소송 전 단계부터 밀착 상담
원고가 소송을 제기하기 전부터 의뢰인과 긴밀히 소통하며, 원고 측이 원하는 조건과 피고가 양보할 수 있는 선을 세밀하게 파악했습니다.
소송 외 합의 주도
소송이 시작된 뒤에도 법정 밖에서 원고와 피고 사이의 의견 차이를 좁히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끌어 냈습니다.
전략적 답변서 제출
답변서에 사실관계만 적지 않고, ① 자세한 이혼 경위 ② 원·피고 간 원만한 합의 의사와 관련 자료 ③ 신속한 확정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담아 재판부에 화해권고결정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
3. 결과
재판부는 대리인의 요청을 받아들여, 답변서 제출 직후인 2025년 12월 중순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.
| 항목 | 결정 내용 |
|---|---|
| 재산분할 | 각자 명의의 재산을 그대로 유지 (피고의 부동산 보호) |
| 연금분할 | 서로의 연금에 대한 분할청구권 모두 포기 (분할금액 0원) |
| 추가 청구 | 향후 위자료, 재산분할 등 일체의 민·형사상 이의 제기 금지 |
| 최종 확정 | 2026년 1월 이혼 확정 |
- 3년혼인 기간
- 약 1개월소송 시작부터 결정까지
- 0원연금 분할금액
피고는 본인의 소중한 자산을 온전히 지켜냈을 뿐 아니라, 원하던 대로 자녀들에게 부동산을 상속할 계획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.
한눈에 요약
- 상황
- 혼인 3년 차 재혼 부부의 이혼 소송에서, 부동산을 여러 채 보유한 피고(의뢰인)가 재산분할 청구를 방어하고 신속한 확정을 원했습니다.
- 대응
- 소송 전부터 양측 조건을 파악하고 법정 밖 협의를 이끌었으며, 답변서로 화해권고결정을 요청했습니다.
- 결과
- 각자 재산 유지, 연금분할 포기, 추가 청구 금지 내용으로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고, 2026년 1월 이혼이 확정되었습니다.
든솔을 선택해야 할 이유
먼저 듣습니다
정리되지 않은 이야기부터 듣고, 지금 필요한 것부터 순서를 잡습니다.
쉬운 말로 설명합니다
재산분할과 화해권고결정처럼 낯선 용어를 풀어서, 지금 어느 단계인지 알 수 있게 안내합니다.
선택지를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
가능한 방법과 예상 절차·기간·비용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, 맡길지는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.